제목 경기도 중소기업, 12억 인도시장 개척 - J.S Bio Kochem 우수사례
작성자 Green Bio
작성일자 2014-05-20
조회수 2719
 
많은 사람들이 인도 여행을 꿈꿉니다. 막상 여행을 하면서는 후덥지근한 공기, 모래와 땀으로 서걱거리는 피부,
사람과 오토바이로 꽉 막힌 길 등이 환상을 깨버린다고 하지만 그런 불만을 가진게 언제였다는 듯이 또 다시
인도를 꿈꾸게 된다고 하더군요. 힌두교에서 비롯된 흥미진진한 인도 신화와 향긋한 커리, 형형색색의 차도르,
유유히 흐르는 갠지스강, 아름다운 타지마할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초탈한듯한 인도 사람들의 눈.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끌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우린 너무 인도의 한 면에만 갖혀 있는게 아닐까요?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큰 영토에 12억 인구를 품고 있는 나라 인도는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시장으로써
존재감이 무섭게 커지고 있습니다.
 2011년 기준 세계은행이 발표한 인도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1,410달러에 불과한 저소득 국가지만
인도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가 됐습니다.
지난 14일~15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에서
 대한민국 작은 거인인 중소기업 69개사가 인도시장의 문을 힘차게 두드렸습니다.
우수한 상품을 갖고 더 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요!







*G-Fair 뭄바이
2009년부터 시작돼 6회째를 맞는 전시회로 올해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우수 중소기업 69개사와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시아 바이어 2,000여 개 사가 참가한다.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는 인도에서 열리는 유일한 한국 단독 전시회입니다.

2009년 첫 전시회를 시작한 이래로경기도 기업의 12억 인도시장 진출을 확실히 돕고 있죠.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중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은 60개 사가 참가했고

올해 주요 상담품목은 생활소비재와 IT·전자, 기계류 등입니다.

이들 품목은 인도시장에서 아주 유망한 품목들이죠.
 
지난 14일~15일 이틀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는

수출상담 2,967건, 상담액 18,249만불(1,872억 원)의 성과를 거뒀는데요.

이는 애초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 뭄바이'의 목표 상담액인 1억 8,000만 불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입니다. 전년도 1억 7,155만불 보다 약 6.4% 늘어난 성과예요!
 
 





 
경기도는 한국과 인도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를 체결하기 전부터 인도시장 선점을 위해 2005년

뭄바이에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설치했습니다. 2009년부터 개최된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도 경기도 기업의 12억 인도시장 진출하기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또 경기도는 인도 최대 B2B 사이트인 트레이드인디아(Tradeindia.com)와 홍보 협력을

 맺고 인도 내 유망바이어들을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의 인도 수출이 4.6% 감소한 상황에서도 경기도의 대(對)인도 수출은 18.2%나 증가했습니다.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 뭄바이'와 현지 GBC의 다양한 해외마케팅 활동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게 아닐까요?

*한-인도 CEPA 협정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는 한국과 인도간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으로 상품, 서비스 무역, 투자, 경제 협력 등 전반적인 경제관계 교류를 포함하며 무역자유화를 중점하고 강조하는 일반적 개념의 FTA보다 넓은 의미의 포괄적인 FTA를 의미한다.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전) 뭄바이'에 참가한 바이오헬스월드 김완겸 대표는 “전시회 참가 선정 후
현지 시장성에 따른 바이어섭외부터 샘플, 카달로그, 부스 디스플레이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주는 것에서 감동을 받았는데,  
현지 바이어와 좋은 계약 성과를 올려 대단히 만족한다.”며 “이번에 만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 더욱 큰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8월과 11월에 각각 상해와 자카르타에서 ‘해외G-Fair’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도 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려는 것이죠. 우리나라 기업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99%이며 중소기업은 전체 고용의 88%를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와 같습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이유입니다.
 중소기업이 쑥쑥 잘 클 수 있도록 경기도가 힘껏 돕겠습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겠나요?
도움이 필요하세요? 경기도 해외마케팅팀(031-8008-4882)에 문의해보세요~
*G-Fair 뭄바이 우수 사례
 



수원시 소재의 무선조종완구 제조업체인 바이로봇(홈페이지 바로가기)은 홍콩에서 진행된 전시회 때 인도 바이어들이 바이로봇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을 보고 이번 G-FAIR 뭄바이에 참가하게 됐다고 합니다. 인도 시장에서는 무선조종완구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중 인도 유통업체인 K사와 샘플구입과 구체적인 계약 진행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고 연간 50만불의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50여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300백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습니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뭄바이 해외마케팅대행사업 참가를 통해 인도시장 판로개척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스크린잉크 전문제조업체 포천시의 제이에스바이오코켐(홈페이지 바로가기)은 스크린잉크를 취급하는 K사와의 상담에서 월 10만 달러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의논했습니다. 바이어가 다음날 재방문하여 보다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져 향후 연간 120만 달러 거래 성사가 기대됩니다.




LED라이팅 제품, 배너 거치대를 제조하는 유아이케이(
홈페이지 바로가기)는 파주시 소재의 중소기업으로는 G-FAIR 뭄바이 개최장소인 The Lalit 호텔의 공식 물품 공급업체인 K사와의 상담을 통해 LED패널과 블랙보드 샘플을 판매하고 인도 전역에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약 50만불 상당의 계약 체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도 A사는 행사 전부터 안산시 소재의 이엘 엔터프라이즈(홈페이지 바로가기) 제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제품에 대해 파악한 후 전시장에서 만남을 가지고 주요 제품에 대한 샘플을 요청했습니다. 테스트 후 문제 없을 시 향후 월 1개 컨테이너의 제품을 오더할 예정이며 약 48만불 상당의 계약 가능성을 타진 중입니다.



부천시 소재 디지털 도어락 제조업체인 밀레시스텍(홈페이지 바로가기)은 인도 전역에 공급망을 가지고 있는 G사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상세협의를 마쳤습니다. 초기 오더 약 1만불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약 7만불 상당의 추가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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